광주시는 1일 1000억원을 들여 30만평 규모로 전라도 전통음식 관광촌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광촌에는 4000여평짜리 음식박물관을 비롯해 음식연구소, 먹거리촌, 전통축제마당, 특산물판매장 따위가 들어선다.
이 사업은 한국음식문화연구소가 민자를 유치해 재원을 조달하고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음식문화연구소는 1999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설립돼 음식·음식문화 연구개발과 관련산업 육성 상담 등 활동을 펼쳐왔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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