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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몽골텐트 피서’ 예약 서두르세요

등록 2006-08-04 19:09

서남해 11개 해수욕장 대여
전남 서남해안 해수욕장의 몽골 텐트촌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도는 11개 해수욕장에 몽골 텐트 460동을 설치해 대여하고 있는데, 평일에는 90% 이상, 주말에는 100% 대여되고 있다.

완도 금일 명사십리 해수욕장 몽골 텐트 27동은 휴일인 6일까지 예약이 완료됐고, 고흥 두원면 대전 해수욕장과 남열 해수욕장도 몽골 텐트 대여가 끝났다. 목포·진도·신안·영광·함평·장흥·해남 등지의 몽골 텐트촌에도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대부분 해수욕장 소나무 숲에 설치돼 야영하는 것도 인기몰이 비결이다. 사용료는 1박2일(24시간) 기준 2만원이다. 전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에서예약할 수 있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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