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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통나무배 줄다리기 즐겨봐요

등록 2006-08-04 19:10

5일부터 제주 이호테우축제
“제주시 이호에서 고기잡이와 바릇잡이를 체험하세요.”

5, 6일 이틀 동안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제주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이호동 연합청년회가 주최하는 ‘이호테우축제’가 열린다. 테우는 통나무를 엮어 만든 원시적인 고깃배다.

주행사인 테우노젓기 체험행사가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호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5일 원담고기잡이, 윈드서핑 시범과 민요 한마당, 잠녀 20여명의 횃불 바다 행진, 테우 타고 멸치 잡이 등 옛모습을 재현한다. 6일에는 특히 바다에서 테우와 테우를 연결해 줄다리기를 벌이는 테우수중줄다리기 행사도 벌인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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