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곳…업주 3명 구속영장
불법 성인피시방에 대한 집중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부 업주들이 피시방 문을 걸어잠가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한 뒤 비밀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동부·사상·서부·중부경찰서는 7일 비밀영업을 하는 불법 성인피시방을 각각 1곳씩 4곳을 적발해 업주 송아무개(26)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님과 종업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 불법 성인피시방 업주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피시방 문을 걸어잠그고 입구에 ‘내부수리중’이라고 써붙여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속이고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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