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19~28일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이 계속돼 입장객이 많다”며 “지금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저녁 8시까지로 1시간 운영 시간을 늘린다”고 밝혔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뚝섬, 광나루, 여의도, 망원, 잠원, 잠실에 있으며 28일 폐장한다.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운영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술을 마신 뒤 수영을 하는 따위 불상사가 일어나지않도록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개장 때부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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