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 절단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던 전남 신안 지역 어민들이 양식장 어류가 떼죽음하는 피해를 입었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22일 정전 사고로 양식장 17곳에서 새우·전어·꽃게 등 2598만 마리가 떼죽음해 53억66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들 양식장은 지난 20일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긴 뒤 어류에 산소를 공급하는 수차의 모터 가동이 중단되면서 피해를 입었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5시12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초란도 부근 해역의 고압 송전선이 크레인을 싣고 지나던 바지선에 걸려 끊기면서 신안 지역 9개 섬 1만2500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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