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엑스서 홍보행사
우리 집 가사노동 분담은 어느 정도일까?
서울시는 24~27일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센터 종합전시장(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전시회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사노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홍보를 벌인다고 밝혔다.
먼저, 남편이 가정에서 가사를 분담 하는 정도를 9가지 유형으로 나눠 알아보는 이벤트가 있다. 9가지 유형은 △평등한 부부 △ 무던한 부부 △ 가부장적 협력 부부 △ 진보적 동참 부부 △ 보수적 동참 부부 △ 진보적 비협력 부부 △ 평범한 비협력 부부 △ 노력이 필요한 부부로 나뉜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남편의 가사 노동 참여 정도가 낮다. 예를 들어 진보적 비협력부부는 남편이 여성은 존중하는데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유형이고, 노력이 필요한 부부는 초기단계부터 남편의 가사노동 참여가 별로 없는 부부다.
각 유형에 따라 행사도우미가 부부 가사분담 영역에 대해 상담해주고,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가사분담이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부부의 동등한 가사노동을 다짐하는 서약서 작성과 서약서와 함께 부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하는 이벤트도 연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