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태왕사신기’ 세트장 찾은 일 관광객 65% “배용준 세트장 보려고 제주도 왔다”

등록 2006-09-04 19:23수정 2006-09-04 20:40

주인공 배용준 인기 반영
촬영 본격화땐 급증 예고
‘한류 스타’ 배용준이 주연을 맡은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가운데 65%가 제주도를 찾은 이유를 ‘세트장 방문’이라고 답변했다.

이런 사실은 제주도가 지난 7월20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시 묘산봉에 설치된 태왕사신기 드라마 세트장(사진)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나왔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65.3%가 제주도 방문 목적을 세트장 방문이라고 응답했고, 나머지 24.4%는 여가 및 위락, 8.9%는 사업 등의 목적이라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는 86.8%는 제주도 방문이 처음이며, 7.9%는 2차례 이상 방문했다고 밝혀, 한류 스타에 대한 일본인 관광객들의 흡인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드라마 세트장 재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61.7%가 다시 방문하겠다고 응답했고, 28%는 가능하면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태왕사신기 세트장 방문 동기와 관련해 56.4%가 세트장을 보기 위해서라고 답변했고, 30%는 출연배우를 보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5일부터 묘산봉 세트장에서 드라마 촬영이 본격화하면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