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문화·환경 분야 등
제주도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의 정책을 개발하고 보좌할 도의회 정책자문위원 11명을 선발했다.
도의회 정책자문위원 선발은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도의회 조례의 제정과 예산·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도의회 의원 또는 상임위원회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도의회 정책자문위원을 뽑기는 처음이다.
선발된 인원은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 3명 △복지안전위원회 2명 △문화관광위원회 2명 △환경도시위원회 2명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2명이며, 교육위원회는 응모자가 없어 선발하지 못했다.
이들 도의회 정책자문위원은 전임계약직 나급으로 임용되며, 계약기간은 최초 2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합격자〉 △강덕환(46·도의회 직원) △윤상은(45·제주한라대 시간강사) △강성민(36·한반도 평화와 경제발전전략연구재단) △고현수(41·제주 장애인자립생활환경연대 상임대표) △김경환(44·서귀포시 자활후견기관 관장) △김형미(36·제주한라대학 연구원) △고광희(36·제주관광대 시간강사) △류성필(37·탐라대 시간강사) △이정민(37·제주대 시간강사) △김준택(38·제주대 해양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 △정동성(44·제주대 시간강사)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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