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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청계천, 11달새 3천만명 다녀갔다

등록 2006-09-05 20:21

하루평균 8만9천명 찾아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는 청계천 방문객이 지난 3일까지 3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3일까지 모두 3008만 명이 다녀갔으며, 하루 평균 8만9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일 개장한 청계천은 10월 10일 300만 명 방문을 돌파했고, 11월 27일 1천만 명, 지난 5월15일 2천만 명을 넘어섰다. 복원 직후인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640만7천명, 379만5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는 5월(311만2천명)과 6월(301만4천명)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서울 및 수도권 주민이 66.8%(2009만4천명), 지방관광객 30.7%(923만4천명), 외국관광객 2.5%(752명) 비율이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행정지도 단속 건수는 모두 2만2938건으로 음주 및 흡연이 1만20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를 통제 구간인 청계광장~고산자교에서 탄 것이 8030건으로 뒤를 이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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