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학생 등교중지 조처
제주지역 일부 학교에서 유행성 눈병이 번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5일 제주시 애월읍 귀일중에서 지난 1일 처음으로 2학년생 5명이 눈병을 앓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 학교 전체 학생 403명의 10.2%인 41명이 눈이 충혈되고 눈꼽이 끼는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로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명은 눈병이 완치돼 정상등교했으나 나머지 37명은 이날 등교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 제주중학교도 5일 10명의 학생이 눈병에 걸려 귀가조치됐다.
도 교육청은 동료 학생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눈병에 걸린 학생들에 대해 등교 중지 명령을 내리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도 개인위생 지도 및 보건 교육을 시행할 것으료 요청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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