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경~봉평장터 관광열차 운행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는 22일 충남 강경역을 출발하는 ‘봉평 메밀꽃 추억의 5일장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관광열차는 이날 오전 7시30분 강경역을 떠나 논산, 서대전, 청주역을 거쳐 오전 10시30분 제천역에 도착한 뒤 버스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장터에 도착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봉평에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소개된 5일장과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하얀 꽃을 피운 메밀밭을 관람하게 된다.
봉평장터 관광을 마치면 곤돌라로 백두대간 술이봉(해발 896m) 전망대를 본 뒤 밤 9시25분 출발지인 강경역에 도착한다. 요금은 3만7000~3만9500원(성인 기준)이다. (042)522-7789, (042)221-5585.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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