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지역의 역사기행단 ‘세발까마귀’가 17일 ‘백제 속의 고구려’를 주제로 충남 공주의 무령왕릉과 국립박물관, 공산성 등지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17일 아침 6시30분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점심 도시락과 차비, 관람료, 자료집, 기념품,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해 어른 3만5천원, 어린이 2만원씩 받는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sebal.or.kr)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마감 12일.
세발 까마귀는 부산·경남 지역 중심의 역사, 생태, 민속, 가족기행을 포괄한 역사기행단으로, 올해 창단 3돌을 맞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통일염원에 부응해 선사시대와 고조선, 고구려의 유적 탐방에 역점을 둔 기행행사를 매달 마련하고 있다. (051)626-0615.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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