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형준(50) 전남 화순 군수가 사의를 밝혔다.
전 군수는 11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모든 잘못을 지고 가겠다는 의미에서 군수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공판장에 나오기 전 지인을 통해 김실 군의회 의장에게 18일자로 적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수 보궐선거가 다음달 25일 치러진다.
한편, 전 군수는 지난 5월 중순 화순 ㅎ고 기아차 실습생 50여 명에게 식사와 함께 수건 800장(240만 상당)을 나눠주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2천여 명의 당비 240만원을 대신 낸 혐의 등으로 지난 8일 구속됐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