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케나카 헤이조우 총무대신이 추진경위 등을 살펴보기 위해 13일 제주도청을 방문해 김태환 지사와 특별자치도 추진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다케나카 일본 총무대신은 이날 오후 비서관과 제주 주재 일본영사관 관계자 등과 함께 제주도청에서 김 지사와 김형수 경영기획실장, 김창희 특별자치도추진단장 등 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한 관계관들을 만나 특별자치도 추진경위와 문제점을 자세히 묻는 등 관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가 제주도에 특별한 권한과 책임을 주고 지방분권과 자치의 실현을 통해 미래의 한국을 이끄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특별자치도의 중·장기 과제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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