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조선통신사 행렬’ 만나보세요

등록 2006-09-20 22:30

한·일 문화교류축제 21일부터
두나라 문화 비교체험 기회
한·일간 우정의 민간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한 ‘2006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축제’가 21~23일 사흘 동안 부산 용두산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한·일 13개 도시 관계자 152명과 통신사 행렬 참가자 1100명 등이 참가해 벌이는 축제로, 두 나라의 풍성한 문화행사를 비교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올해는 부산과 시모노세키의 자매도시 체결 30돌을 맞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시민교류 공연과 사진전이 마련돼 있고, 한국과 일본의 13개 통신사 연고 도시들의 관광홍보 및 특산물 전시·판매 마당도 펼쳐진다.

23일은 조선통신사의 날로 축제의 꽃인 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행렬 재현에 앞서 동래부사가 통신사 3사를 맞이하는 접영식이 열리고, 한·일 연고지의 다양한 예술단이 행렬에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날인 22일에는 일본으로 떠나는 조선통신사의 무사안녕을 해신에게 기원했던 해신제를 195년만에 원형 그대로 복원해 재현한다. 또 한·일 두 나라의 10개 공연단이 출연해 가야금과 사미센 연주를 비롯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1세기 조선통신사 공연도 펼친다.

조선통신사 문화사업회는 “해신제에서 통신사 뱃길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듯이 앞으로 한·일 두 나라가 함께 걸어가야 할 평화교류라는 길의 무사안녕을 빌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1)816-3371~2.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