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은 값싸고 질 좋은 재래시장에서 사세요!”
부산 지역 재래시장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공동 할인판매에 들어갔다.
할인판매에는 부산진시장과 부전시장, 구포시장, 동래시장 등 23곳이 참여해, 추석을 앞두고 구매력이 높은 옷가지와 신발, 건어물, 선물세트 등 100여개 품목을 5~50% 싼값에 판매한다.
이들 재래시장에서는 시장 출입구 등에 할인품목 및 점포명을 알기 쉽게 표기하고,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안내표지를 붙이는 등 홍보에 나섰다. 또 판매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제도를 적용해 갖가지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판매 실적이 오르는 추세에 따라 올 추석에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시는 다음달 2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에서 허남식 시장과 소비자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