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시 어린이 전용 교통카드 보급

등록 2006-09-27 22:14

버스 250원·1회 무료환승
부산시는 어린이들에게도 시내버스 무료환승 혜택을 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어린이 전용 교통카드를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전용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현금요금 300원보다 50원 싼 250원에 이용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무료환승도 가능하다. 지하철도 승차권요금(1구간 550원, 2구간 650원)의 10% 할인요금(1구간 495원, 2구간 585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마을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5월13일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를 시행해 왔으나 그동안 어린이는 전용 교통카드가 없어 현금을 내거나 부모 등의 교통카드를 이용함으로써 무료환승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어린이 전용 교통카드는 기존 교통카드와는 달리 실명 등록해 사용하는 카드로서, 하나로카드의 운영주체인 부산교통공사 및 부산버스운송조합이나 ㈜마이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정보(주민등록번호, 학교, 학년 등)를 입력해 신청하면 카드사에서 유효기간을 입력해 우편으로 카드를 보내준다.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청소년용으로 바뀐다.

어린이 교통카드 발급대상은 만 6살 이상 13살 미만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이며, 1명이 1장의 카드만 신청할 수 있고 잃어버렸을 때에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카드 종류는 일반형, 목걸이형, 팔찌형, 핸드폰걸이형 등이 있는데, 일반형은 2000원 나머지는 6000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어른 및 청소년이 어린이 교통카드를 사용해 부정승차하다 적발되면 운송약관에 따라 시내버스는 10배, 지하철은 30배의 부가운임을 지불해야 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