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시 아라지구 2010년까지 개발

등록 2006-09-28 22:43

주공아파트 일대 88만㎡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단독주택·공원 등 조성 7600명 수용…내년말 착수
제주시 아라동 주공아파트 일대가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돼 개발된다.

제주도는 28일 제주시 아라1동 주공아파트 일대 88만2694㎡를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아라1동 주공아파트 일대 취락지가 무분별하게 확산됨에 따라 도로와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의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취락지 정비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아라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72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아라동 도시개발사업은 통합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끝내고 내년 하반기 기반시설 사업에 들어가 2010년에 마무리된다.

2713가구 7670여명을 수용하게 되는 아라동 도시개발지구는 △단독주택용지 45만8662㎡(51.9%) △공동주택용지 3만4268㎡(3.9%) △근린상업용지 1만4954㎡(1.7%) △도로, 공원 및 녹지, 주차장, 학교 등 공공시설용지 37만5810㎡(42.5%) 등으로 조성된다.

도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등을 다음달 12일까지 주민한테 공개하고 의견을 듣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아라동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면 기존 취락지역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