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웅 충북대 총장이 대청호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써온 대청호 보전 운동 본부 이사장에 취임해 2년 동안 일하게 됐다.
대청호를 끼고 있는 대전·충남·북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 57개 기관으로 이뤄진 대청호 보전 운동 본부는 2002년부터 대청호 살리기 운동을 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신 이사장은 “대청호 유역의 오염원을 정밀 조사해 오염 요인들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의 호수들이 맑아 지도록 일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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