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광주 터미널·주차장 5분이상 공회전금지

등록 2005-03-08 18:11수정 2005-03-08 18:11

내년부터 광주시내 터미널과 주차장 등지에서 5분 이상 자동차 엔진을 공회전해 매연을 내뿜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광주시의회 김선옥 의원은 8일 자동차의 매연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안의 뼈대는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터미널 주차장 차고지 등지를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제한지역 안에서 5분 이상 엔진을 불필요하게 공회전하다 단속되면 과태료 5만원을 물리는 것이다.

다만 정비중이거나, 대기 온도가 섭씨 27도 이상 또는 섭씨 5도 이하여서 냉·난방을 해야할 때는 단속하지 않는다.

제한지역에는 표지판이 설치되고 계측기와 비디오를 갖춘 단속원이 배치된다.

단속원은 공회전 차량 운전자에게 1차로 경고하고, 듣지 않으면 5분 뒤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행시기는 내년 1월1일부터다.

광주시의회는 15일 본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