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1일 “광주시민한테 여권을 발급하는 기한을 애초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루 평균 여권발급 건수가 1~8월 550여건에서 9월 이후 400여건으로 줄어들자 이렇게 결정했다.
오승희 시 자치행정과장은 “여권발급 사무의 법정 기한은 10일이지만 주민불편을 덜려고 7일로 단축했다 비수기를 맞아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5일까지 줄였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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