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마항쟁 함성을 ‘희망의 불꽃’으로

등록 2006-10-12 01:25

1979년 유신정권 붕괴의 도화선이 됐던 부마민주항쟁이 올해로 27돌을 맞았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부산과 마산에서 첫 시위가 열렸던 16일과 18일 각각 기념식을 연다. 기념사업회는 ‘즐거운 민주, 행복한 연대, 희망의 역사’라는 주제를 정해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학술행사와 문화제, 체육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펼친다.

이에 맞춰 민주공원에서는 이달 말까지 인권전시회 ‘달라도 같아요’가 열린다. 전국 초·중·고 교사 30여명은 14~15일 민주공원과 부산교통공사 교육원에서 부마민주항쟁을 주제로 ‘살아 있는 현대사 수업을 위한 교사연수’를 벌인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14일 하루 중·고교들을 양서협동조합, 부산대 등 항쟁의 현장을 안내하는 ‘부마민주항쟁을 찾아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또 5·18기념재단과 함께 28~29일 이틀 동안 민주공원과 부산시 학생교육원 등에서 ‘내 청춘에게 고(go)함’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제3회 청소년민주캠프도 연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시민단체 연대의식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주의 행사로 자리매김해 민주주의 가치를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목표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051)462-1016. 최상원 김광수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