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지난 7일 오후 부대 부근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벌였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공
홀몸노인등 200여명에 무료진료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 용호사회복지관에서 홀로 사는 노인 등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벌였다. 진료팀은 이날 내과, 일반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10여개 분야의 진료 서비스를 펴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법과 환절기 건강관리법 및 올바른 운동방법 등의 상담활동도 함께 폈다. 해군 3함대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한차례씩 부대 부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기 무료진료 활동을 펴 왔는데, 환자 대부분이 잦은 치료가 필요한 노인성 만성질환자인 점을 고려해 이달부터 매달 두차례씩으로 무료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부대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대해서도 분기에 한차례씩 정기 순회진료 활동을 펴고 있다. 의무대장 정원택(35) 대위는 “진료를 받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밝은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건강관리법 상담 등 피부에 와 닿는 진료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