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온’ 대학생 주민유치 안간힘…배낭 연수 지원도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충북 제천시가 장학금 지원, 배낭 연수 지원 등의 당근책으로 다른 지역에서 유학온 대학생을 주민으로 맞았다.
제천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세명대와 대원과학대에서 출장전입신고를 받아 세명대 80명, 대원과학대 40명 등 120명을 새 인구로 편입시켰다.
시는 학생들에게 제천 관광, 장학금, 배낭 연수 지원, 건강보험증 발급, 주민세 면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는 “학기중에도 학과와 기숙사 등을 돌며 제천 홍보물을 주고 학생들을 시민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다른 곳에서 온 학생들에게 제천을 알리고 애향심을 갖게 하려고 대학생 시민 유치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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