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빚이 가장 많은 성남시와 수원시가 매년 행사 축제경비로 제일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도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총채무액은 2조508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성남시가 7387억원, 수원시가 3468억원, 평택시 1435억원, 김포시 1032억원, 시흥시 1022억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 시·군의 주민 1인당 총채무액은 성남시 75만원, 수원시 33만원, 평택시 37만원, 김포시 48만원으로 경기도내 1인당 평균 총채무액인 23만원보다 높았다. 이와 달리 과천시의 총채무액은 9억여원으로 주민 1인당 총채무액은 2만원이었다. 반면 경기도내 31개 시·군이 지난해 지출한 행사 축제경비는 모두 1037억원이었으며 이 중 성남시가 132억원, 수원시 114억원 순으로 수원 성남시가 행사 축제경비 지출액이 전체 도내 시·군 행사 축제비용의 1/4을 차지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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