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문화공간인 ‘논실마을학교’가 새단장을 마치고 21일 오후 3시 기념식과 함께 가을 한마당 잔치를 연다.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친화적 문화환경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논실마을학교는 사람과 사람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를 꿈꾸며 3년 전 장수군의 한 폐교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진안 중평굿보존회와 밴드 ‘민들레’가 출연한다. (063)352-3362.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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