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부산’ 새달 9일까지 사색 영화제
시네마테크 부산이 다음달 9일까지 ‘가을의 4색x사색 영화제’라는 주제로 예술영화 4편을 상영한다.
<귀향>은 어머니에게서 딸로 이어지는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모성을 판타지적 코미디로 그린 작품으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호텔 르완다>는 르완다 내전 중의 감동 실화를 다뤄 2005년 베를린영화제와 아카데미영화제를 통해 ‘모두가 봐야 할 영화’로 선정된 작품이다. <나인 라이브스>는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의 성숙해진 연기와 함께 여자들만 알 수 있는 인생의 아홉가지 비밀을 보여준다. 2005년 로카르노 영화제 대상 및 여우조연상 수상작품. <금발의 초원>은 18살과 80살, 전대미문의 연령차 커플의 사랑과 행복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0년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 상영은 월요일을 빼고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4시30분, 7시 등 하루 4차례 하며, 매일 4편을 교차 상영한다. 요금은 일반 4000원(회원 3000원). (051)742-5377.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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