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사월역에서 영남대를 연결하는 대구지하철 경산 연장선이 내년 5월쯤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사월~영남대 3.3㎞ 구간 지하철 공사를 내년 5월 착공해 2012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구간에는 정평역, 임당네거리역, 영남대역 등 정거장 3곳이 들어선다. 사업비 2388억원 가운데 60%(1432억원)는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대구시(20%, 478억원), 경북도(10%, 239억원), 경산시(10%, 239억원) 등이 나눠 충당한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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