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올해 ‘세계허브산업 엑스포’를 춘향제와 같은 기간인 5월4~8일 5일간 사랑의 광장 일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에 남원사무국을 열고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해 다소 생소한 ‘허브’를 소재로 ‘세계허브산업 엑스포’를 성사시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올해 행사는 허브관련 학술행사와 허브학회 출범식, 전시판매관 및 허브 필드 운영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가장 큰 목표는 허브산업 육성의 기반구축”이라며 “이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참여하는 허브학회를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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