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9일 “3월부터 직원들이 받는 급여 가운데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12일까지 직원들에게 우수리 모금에 참여할지를 물은 뒤 찬성하는 직원들은 이번 달 급여분부터 1천원 미만의 돈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돈이 모이면 심장질환 59명, 암 47명, 신장질환 33명, 당뇨 32명, 근양증 25명, 백혈병 21명 등 모두 412명의 난치병 학생들을 도울 방침이다.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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