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점포 현대식 시설로
농협 도축장은 음성으로 이전
농협 도축장은 음성으로 이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올해부터 5천억여원을 들여 현대화 사업에 들어간다. 또 혐오시설로 주민 민원이 제기되던 가락시장내 농협 도축장은 2008년말까지 충북 음성으로의 이전이 확정됐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1985년 문을 연 가락시장이 낡은 데다 물량도 당초 예상 보다 2배인 7천여t에 이르면서 교통혼잡과 환경오염
등을 가져와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화 사업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관리서비스동을 새로 지어 부대·편의시설을 나누는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2016년 사이에는 경매장, 점포 등을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한다. 이어 2016년~2017년 사이에는 집배송센터, 가공처리장 등 물류 지원시설을 대폭 늘리게된다. 농수산물공사는 5040억원에 이르는 현대화 사업비용 중 70%는 농림부, 해수부 등에서 지원 및 융자를 받으며 나머지는 서울시에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매년 550억원의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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