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원회 서명운동
‘나고야·미츠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제주지원회’(회장 허중웅)가 2일부터 일본에서 진행되는 소송과 관련해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인다.
제주지원회는 오는 12월5일 일본 나고야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종 변론을 앞두고 공정한 재판의 진행과 적정한 임금보상을 주장하면,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나고야·미츠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은 태평양전쟁 말기 미츠비시중공업이 “일본에 가면 여학교에 갈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300여명의 소녀들을 데리고 가서 노동을 시킨 것과 관련해 지난 2004년 제기한 소송으로, 양금덕(76·광주)씨 등 8명의 생존자가 있다.
제주지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여 이를 아베 총리와 미츠비시중공업, 나고야 고등재판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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