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국 대표 참가…아시아 횡단철도 협정 관심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교통장관회의가 6~11일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41개국 장차관급 및 유엔무역개발협의회 등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남북한 및 중국, 러시아를 포함해 아시아 대륙 28개국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아시아 횡단철도의 정부간 협정을 조인하게 된다. 또 내륙항구, 물류서비스 클러스터 등 복합운송 시스템 개발 및 협력 문제도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8일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와 철의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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