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8일 부산~중국 상하이 노선에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부산~상하이 노선에 146석 크기의 에이(A)320 항공기를 투입해 주 5차례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항시각은 월·수·금·토·일요일 오전 10시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35분(현지 시각)에 상하이 공항에 도착하고, 같은 요일 오전 10시35분(현지 시각) 상하이 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20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도록 정해졌다. 20일부터 부산~중국 항저우 노선은 목·일요일에서 수·토요일로, 부산~중국 선양 노선은 화·토요일에서 월·금요일로 운항일이 바뀐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부산~중국 노선은 현재 4개 노선 주 13차례 운항에서,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 선양, 광저우 등 5개 노선 주 18차례 운항으로 늘어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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