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달새 일도2동 등서 28그루 새로 발견
제주지역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또다시 발견됐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초순 이후 지금까지 소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28그루가 발견됐으며, 이들 가운데 1그루는 최초 발생지역인 제주시 오라동 오라골프장 인근에서 3.7㎞ 떨어진 제주시 일도2동 에스케이정유소 부근에서 발견돼 감염목과 감염우려목을 긴급 벌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이전 소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가 87그루 34.3㏊에서 현재 115그루 42.3㏊로 늘어났으며, 감염지역도 아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도2동, 일도2동 등 제주시 중심지로 확산됐다.
도는 지난 2004년 9월 이후 지금까지 감염목 115그루와 감염 우려목 6761그루 등 모두 6876그루를 베어내 훈증처리한 뒤 소각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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