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도, 마사회 ‘레저세 인하’ 등 재검토 요청

등록 2006-11-06 21:12

‘교차투표 경주’ 축소 계획도
한국마사회가 레저세 인하와 교차투표 경주 축소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 등이 이에 반대하며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최근 도 관계자와 도의회 의원,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으로 ‘레저세 관련 협의추친단’을 만들어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내년에 마사회가 자체 추진하는 레저세 인하와 교차투표 경주 축소 계획을 재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대해 마사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으로 인한 농어촌 지원 확대 및 현행 경마 관련 고율의 발매세율로 인한 불법 사설경마 등의 성행으로 매출액이 지난 2002년 7조649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5조1548억원으로 32.6%가 감소돼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협의추진단 쪽에 밝혔다.

마사회는 이에 따라 레저세를 18%에서 9%로 내려 경마입장객의 환급률을 올리고, 불법 사설경마 매출액의 일부를 경마장 매출액으로 환원시키는 한편 제주도 교차투표 경주수 축소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협의추진단은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도가 레저세 377억원과 지방교육세 226억원 등 603억원을 거둬들이고 있어 마사회의 계획대로 레저세 인하를 추진하면 50%나 세수가 감소하게 돼 제주도의 세입액에 영향을 끼친다”며 재검토를 바랐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