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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중국 관광객 1600명 한꺼번에 제주 온다

등록 2006-11-10 20:32

12~17일 ‘바이엘 차이나’ 전직원
‘2006 바이엘차이나 컨퍼런스’가 12~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바이엘 코리아는 10일 “직원들 업무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엔 직급에 관계없이 1600여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직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주행사에 들이는 비용은 항공료를 포함해 4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행사에선 한국 전통 가무를 선보일 환영만찬과 스포츠행사, 한류 스타 공연 등이 열린다.

바이엘 헬스케어 코리아 이도영 차장은 “홍콩과 제주도를 놓고 저울질하다 설문조사를 통해 제주도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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