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광주 외곽 우회도로인 장성~담양 구간이 7일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2001년부터 6년 동안 5144억원을 들여 호남고속도로 장성군 장성읍~담양군 대덕면 25.4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완공해 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도로의 전주~순천 구간은 길이가 13.4km 단축되고, 시간은 13분 짧아진다.
호남고속도로 백양사나들목~옥과나들목 구간 통행료는 기존구간(38.8km)이 3500원, 신설구간이 2700원이다.
도로공사는 또 내년 말에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잇는 고창~장성 17.1km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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