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경실련도 아파트값 거품빼기

등록 2006-12-07 21:43

시에 3대 부동산정책 제시
아파트값의 거품을 걷어내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해주기 위한 시민운동이 시작됐다.

부산경실련은 7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값 거품빼기 부산시민행동을 선언하고, 부산시에 3대 부동산 정책을 제시했다.

경실련은 선언문에서 “부산시민행동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내집 마련의 꿈을 앗아가며, 공동체의 기반을 뒤흔드는 잘못된 제도와 정책을 개혁하는 운동”이라며 “집이 투기 대상이 아닌 거주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상식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부동산 투기와 집값 폭등의 원인은 특혜와 특권에 익숙해진 건설족에 둘러싸인 개발관료가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건설족에 주어진 모든 특권과 특혜를 척결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외면한 개발관료들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1만 서포터즈를 구성해 14일 거리홍보, 21일 시민강좌 등 부동산 투기의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부산시에 △분양가 검증위원회 구성 △미분양 아파트를 장기임대주택으로 전환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 전문담당관제 도입 등 3대 부동산 정책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