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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빈 임대아파트 914채 1월 공급

등록 2006-12-11 20:50

절반 무주택세대주 나머지는 청약저축 가입자에
에스에이치공사(옛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비어있는 시내 임대아파트 914가구(49개 단지)를 내년 1월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가구 가운데 절반(457가구)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새터민, 장애인 등에게 공급되며, 나머지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12~16평형 규모인 임대아파트는 가구당 평균 임대보증금이 1045만원, 월 임대료는 13만3천원 수준이다.

신청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인근의 에스에이치공사에서 직접 받고,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등은 19일, 청약저축 1순위는 20일, 2순위는 21일, 3순위는 22일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영구임대주택 대상자는 해당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 신분증, 도장 등이며, 청약저축가입자는 주택공급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호적등본, 신분증, 도장 등이다. 문의 (02)3410-7780∼6.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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