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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올겨울엔 체력단련 캠프 도전해볼까

등록 2006-12-18 21:44

서울시·구청 요가 수영 농구 골프 댄스 등 체육프로그램 풍성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서울시와 구청이 각종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수강료가 없거나 저렴해 부담은 많지 않다. 대부분 선착순 접수이기 때문에 접수할 때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서울시와 각 구청들이 내놓은 겨울방학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은 체육교실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등에서 두 주짜리 청소년 겨울방학 단기 특강(1월8일~20일, 1월22일~2월3일)과 유아·청소년·성인용 1개월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요가, 수영, 다이어트, 발레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18일부터 잠실 제1수영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서대문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세대 농구팀과 함께하는 농구 교실’과 댄스, 볼링, 골프 등의 체육교실을 운영하며, 27일부터 구 홈페이지(sdm.seoul.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진구는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수영, 재즈댄스, 요가 교실 등을 운영하며,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겨울철 자칫 나빠지기 쉬운 아이들 건강을 걱정한다면 건강 교실도 고려해 볼만하다. 중구에서는 보건소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비만과 흡연 등에 대한 하루 교육을 29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 동대문구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아동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한 달짜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전화(02-2127-5080) 접수를 받는다.

이밖에, 충무아트홀의 ‘김덕수 신명나는 우리장단 배우기 교실’ 등 각종 예술강좌와 노원구에서 주최하는 과학체험캠프, 영등포구의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광진구 한자·예절교실 등이 문화나 공부 쪽으로 관심을 넓히고 싶은 아이들을 환영한다 .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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