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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시 해맞이때 대중교통 늘려

등록 2006-12-26 22:10

부산시는 해맞이 행사 등을 위해 남포동 및 해운대 방향 시내버스 51개 노선 891대와 마을버스 11개 노선 25대의 운행을 31일 밤 11시부터 1월1일 새벽 2시까지 3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하철도 1일 새벽 1시55분까지 운행을 1시간10분 연장하고 20회 증편한다.

또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용두산공원 입구 진입 상·하행 도로변(대청로)은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새벽 1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종각까지는 31일 낮 12시부터 차량출입을 통제한다.

해맞이행사가 열리는 해운대·송정해수욕장, 달맞이길 주변 도로는 1일 새벽 4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교통을 통제하되 관람인파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우회 또는 일방통행 조처할 계획이다. 광안대교는 1일 오전 5~11시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6~9시 상층 구간을 개방해 보행을 허용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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