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은 내년 1학기부터 여고 5곳 등 관내 10개 고교에 특수학급을 신·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수학급이 신설되는 고교는 태안고, 조치원고, 천안월봉고, 합덕산업고, 천안여고, 논산여고, 서산여고, 홍성여고, 예산여고 등이다.
이에 따라 충남지역 고교의 특수학급은 15개 고교 20학급(여고 1학급 포함)에서 24개 학교 30학급(여고 6학급)으로 늘어나게 됐다.
도 교육청 행정지원과 이경일 담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일반학교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도록 하려고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있다”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특수학급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충남의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초등학교 237학급 1430명 △중학교 66학급 450명이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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