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최종 선정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29일 내년 도입되는 한강 수상관광 콜택시 사업자에 청해진해운이 최종 선정됐으며, 내년 1월에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해진해운은 내년 6월30일까지 승강장과 도선장을 만들고, 7~9월 사이 운행을 시작해야 한다. 청해진해운은 시속 60㎞ 이상의 6~8인용 모터보트 10대 이상을 운용하면서 요금은 출퇴근 때 한사람당 5천원 안팎을 받을 예정이다. 이종섭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수상레저팀장은 “승강장은 한강 주위로 20~30개가 세워질 예정”이라며 “잠실~여의도 구간을 15분만에 갈 수 있어 육상교통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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