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이 개항 10년만에 연간 여객 100만명 시대를 맞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2일 “지난해 99만9550명(국내 86만5802, 국제 13만3748)이 이용해 올해 연간 100만명 이용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공항 이용객은 2005년 85만7269명에 견줘 16.6%가 느는 등 1997년 개항 첫해 37만명으로 출발해 해마다 평균 16%의 여객 증가율을 보였다.
청주공항은 중국 선양·상하이·항저우·선전, 필리핀 마닐라 등의 국제선과 청주~제주간 국내선이 운항되고 있다.
청주공항은 올해 중국 옌지·쿤밍·지린 등과 일본 구마모토,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제선 취항을 추진할 참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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