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김향순씨
전남 여수에서 활동하는 명창 김향순(53·사진)씨가 전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박정례 명창의 제자로 1980년부터 <흥보가>를 배웠으며, 2002년 전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조교로 선정됐다. 김씨는 송만갑-박봉래-박봉술-박정례로 전승돼온 동편제 <흥보가> 소리를 잇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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