ℓ당 100원까지 편차
광주지역 휘발유값은 주유소에 따라 ℓ당 100원까지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경실련은 15일 광주시내 주유소 310곳 가운데 47%인 126곳의 소비자값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값은 100원까지, 경유값은 50원까지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휘발유값은 동구 삼보주유소의 1439원이 최고, 북구 용봉주유소의 1339원이 최저, 1381원이 평균이었다.
소비자가 1500㏄ 자동차에 55ℓ를 최저값으로 넣으면 5500원을 절약할 수 가격차다.
경유값은 북구 풍향주유소·광산 3공단주유소의 999원이 최고값, 동구 강변주유소의 949원이 최저값, 973원이 평균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 11일 주유소마다 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이 단체 손희정 소비자사업부장은 “한달에 한차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자값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고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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