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영어전용타운 건설·국제공항 확충

등록 2007-01-12 17:45

2025년 제주광역도시계획 최종안 확정
상주·체류인구 80만명 설정
신규시설 60% 서귀포 배분

2025년을 목표로 한 제주 광역도시계획안에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영어전용타운 건설과 제주국제공항 조기 확충이 새롭게 반영됐다.

제주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종안을 확정해 22, 23일 읍·면별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6, 7일 도민 공청회를 열겠다고 12일 밝혔다.

최종안에 따르면 2025년 제주도 관광객은 1100만명으로, 체류기간을 2박으로 잡을 경우 최대 체류인구는 13만5천여명으로 추정된다.

또 상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해 2025년 계획인구는 제주시 54만명, 서귀포시 26만명 등 모두 80만명으로 설정됐으며, 상주인구는 현재의 55만여명에서 66만명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지역 체류인구의 유지와 확대를 위해 교육·연수·문화시설을 보강하고, 신규 체류시설 가운데 60%를 서귀포시 지역에 배분하도록 했다.

최종안은 또 제주국제공항 수용능력이 2015년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관광객 증가와 국제자유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 등을 고려해 시설 확충 계획은 우선 2010년까지 끝내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을 따르면 2020년 이후 제주국제공항의 용량 확충 방안, 보조공항 활용, 신공항 건설 등의 마스터플랜 수립도 검토된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제주시 동부지역은 기존 도심 재정비와 화북 공업지역 문제 해결 등 도시문제 해결 방향에 초점을 맞췄고, 서귀포시 동부지역은 혁신도시와 제2관광단지 등 관광 및 연수기능이 촉진되도록 했다.


제주 서부 읍·면지역에는 휴양형 주거 기능과 정부가 최근 발표한 거주형 외국어 전용타운을 조성해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했고, 동부 읍·면 지역에는 영상테마파크와 연수복합단지 등을 배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