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비만관리 프로그램 현황
서울시, 어린이 프로그램 지원
서울의 자치구들이 날씬한 몸보다는 건강한 몸을 바라는 주민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고 있다.
동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어린이 비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에 이른 어린이 40명이 참가해 체지방·체력 상태 등을 점검한 뒤 식습관 교육을 받고 있다. 여름방학에도 운영된다.
서대문구는 3월에 각 학교를 찾아가 ‘어린이 종합운동교실’을 연다. 학교 마다 40명 안팎의 신청자를 받아, 운동·식사 일기 등을 작성하게하고 영양 교육도 해준다. 강남·광진·성동·금천구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칼로리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강남구는 초등학교 1·2학년에게 패스트푸드의 단점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광진구는 여름방학에 맞춰 ‘초등학생 튼튼이교실’을 진행해 건강관리 이론과 수영을 함께 가르친다. 금천구도 여름방학에 맞춰 비만 원인은 물론 건강한 몸 만들기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용산구는 ‘직장인 비만도 측정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또 동작구는 4∼9월 ‘비만 탈출 1080’으로 20∼60살 구민에게 건강검진, 비만도 측정, 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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